도법 스님은 "길이 끝났으니 길은 다시 시작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가 앞으로 보게 될 '실상'은 무엇이고, 그는 또 어떤 성찰과 함께 실천을 할 것인가. "늘 해오던 대로 이제는 마을에서 생명평화 공동체를 가꾸는 일을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