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 감독(맨 오른쪽)은 <볼링 포 콜럼바인>(2002), <화씨 911>(2004), <식코>(2007) 등 미국의 사회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다큐멘터리로 이름이 높다. 지난 미 대선 때 <슬래커 업라이징>(2007)으로 오바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워너 브라더스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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