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창고냐고 하기도 하지만 왼쪽에 보이는 문을 통해서 다니는 화장실이다. 사진은 10월경에 한참 공사중일때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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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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