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시 도시농업지도를 들고 설명하는 쿠리하라씨 그는 "식량 자급률이 38%에 불과한 일본에서 농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식량 자급률이 25%라는 말에 무척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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