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의거리 옷가게 ‘차밍’의 김애희 사장. 김 할머니는 "우리 가게가 차밍의 원조야. 사업자등록증 보면 알 수 있을 걸"하며 웃으셨다. 세월따라 그도 늙고, 손님도 늙었지만 그들 사이의 관계는 깊어만 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