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하면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생각하기 쉽지만, 우석훈이 말한 ‘괴물’은 은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형이하학적이고 직접적이다.
ⓒ개마고원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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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