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사에는 '손 내밀면 닿는 곳에 있겠습니다'란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하지만 집회자들이 느낀 감정은 '손 내밀면 닿는'이 아닌 '손이 내평개쳐지는' 이지 않았을까. 손을 내밀테니, 제발 좀 닿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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