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단은 5년 동안 매일 100배 명상으로 순례를 시작했다. 하루에 100번씩 남들 발 아래 몸을 조아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맑아지고 옆사람이 맑아지고 세상이 맑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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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생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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