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달마산 미황사

처마 곳곳에 멋들어지게 새겨진 나무용이 금세라도 갈기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대웅보전을 순식간에 휘감아 달마산을 품고 있는 짙푸른 하늘로 날아오를 것만 같다

ⓒ이종찬2008.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