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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는 19일 태풍으로 학교가 파손돼 학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미얀마 따린지역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를 새로 기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에 열린 기증식.

ⓒ세무사회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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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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