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는 19일 태풍으로 학교가 파손돼 학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미얀마 따린지역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를 새로 기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에 열린 기증식.
ⓒ세무사회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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