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으로 올린 연극 '흩어지면 죽는다'의 한 장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터를 떠났던 선배연극인들이 다시 돌아와 주연을 맡았다. 이들은 현재 일터의 든든한 후원자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일터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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