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kui)

<윙크>를 만드는 사람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배미선 기자, 김희경 미술 담당, 오경은 차장, 김영은 어시스턴트, 이승연 기자, 김유미 기자

ⓒ김귀현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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