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5살 어린이부터 6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인천자전거도시운동본부 회원들이 올 해 마직막 자전거대행진을 마치고 부평구청사 앞에 모여 구호 '부평을 자전거도시로'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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