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묵(1914-) I '가족' 캔버스에 유채 99×71cm 1957 홍익대박물관. 박래현(1920-1976) I '노점 A' 종이에 수묵담채 266×212cm 1956 국립현대미술관
ⓒ김형순200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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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