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형을 살리기 위해 동생은 손가락을 자르고, 병자의 아내는 허벅지 살을 잘라냈다는 내용의 일제시대 기사. 이 일로 인해 동생과 아내는 조선 총독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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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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