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08년이여, 안녕!

쪽방촌 주민들이 힘든 살림을 쪼개 성금을 내놨다는 가슴 훈훈한 SBS 기사가 가슴을 찡하게 울렸습니다

ⓒ이종찬2008.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