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관련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는 이유로 해직당한 최혜원 교사가 31일 저녁 종로 보신각 앞에서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