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종로 보신각 앞 시민들이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들이 준비한 노란색 풍선을 들고 오가는 가운데 경찰은 해직교사 등이 풍선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풍선이 시민의 안전에 위험이 된다"는 이유로 막았다.
ⓒ이경태2008.12.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