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날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에서 만난 한홍구 교수는 "새해에는 조중동이 시키는 대로 살 게 아니라 자기 입장 중심에서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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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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