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신각 타종 특별 생방송 '가는해 오는해'화면(왼쪽)과 '아프리카'로 인터넷생중계된 화면(오른쪽). KBS 화면은 보신각 앞 인파 대신 광교쪽 야경을 배경으로 택했다. 이에 비해 아프리카 화면은 깃발과 촛불, 풍선 등을 들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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