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진섭 (dream4star)

스물아홉의 새해 첫날

등산, 요가, 밸리댄스가 취미라는 이혜성 씨는 자유롭고 향기나는 영혼을 꿈꾼다.

ⓒ최진섭2009.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