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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순서지에는 극동방송이 초대한 정재계 명단이 실려있다. 명단에는 청와대는 물론 국무총리실·국방부 비서진도 포함돼 있다. 명단에는 있지만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은 비서도 있다.

ⓒ뉴스앤조이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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