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연석회의,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44개 종교인권단체가 5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현대미포조선 사태의 해결을 위해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경태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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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