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상회 김호섭 할아버지는 결국 손님과 실랑이에서 만족을 한 듯 물건을 정성스레 비닐봉투에 담아 주었다. 김 할아버지는 "사진을 찍을라믄 말을 하고 찍어야제. 사람이 그라믄 못 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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