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어음결제를 안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정리해고는 없다는 것이다. 고용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그가 펼치는 '일자리 나눔'경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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