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진태구 태안군수의 축사

2007년 12월 7일 '기름유출' 사고 이후로는 언제 어디서나 넥타이를 매지 않고 운동화를 신고 생활하는 진태구 태안군수가 이날(2008-12-20)은 군복 차림을 했다. '베트남참전유공자회'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최경자2009.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