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문화부 종교 전문 기자 조현이 쓴 <울림>. 기독교 인물들만 다룬 <울림>에는 아주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아니면 쓰기 어려운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기독교 신심(信心)이 진하게 묻어 있다.
ⓒ한겨레신문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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