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일반노조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가 7일 오후 마포구 창전동 이랜드 본사 앞에서 해고자 복직 및 노동조합 탄압 중지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지난해까지 함께 싸웠던 홈에버(현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이경태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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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