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rpa74)

12대 KBS 노동조합을 이끌 집행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아직 '통합 집행부'는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9.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