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공동체 놀이를 하고 있는 설은주 유현초 교사. 그는 지난 12월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할 권리를 존중했다는 이유로 해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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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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