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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9일 열린 '치유와 소통을 위한 고양이 캠프에 참가한 거원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경태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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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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