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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포근하고 아늑한 악양면을 떠나다

곳곳에 펼쳐진 너른 들, 좁지도 넓지도 않은 길,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주는 산들을 두고 하동을 떠나는 마음은 참 아쉽기만 했다.

ⓒ조혜원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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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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