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캠프가 여름, 겨울 두 차례 있는데, 음악캠프 마지막에 "한여름밤의 산골짝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연습한 것을 이때 발표해야 된다. 무대에 한 번 서게 됨으로서 자신감, 자부심이 생겨난다.-부산MBC <섬마을 아이들, 희망을 연주하다> 한 장면
ⓒ부산MBC2009.01.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