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주 여행 일정중에서 디즈니랜드 주차장에서 52번째 생일을 맞은 소양보육원의 아빠 지형식 원장. 버려진 아픔을 간직한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부산MBC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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