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90세인 이금주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자유족회장. 23세에 혼자돼 66년을 혼자 사신 이 회장이 지난 7일 박태준 명예회장의 개인 집무실을 찾아가 포스코측에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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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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