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은행나무

어계 선생 생가에 다다르자 500년 묵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서 파아란 하늘에 떠도는 뭉게구름을 어계 혼백처럼 머리에 이고 있다

ⓒ이종찬2009.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