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실제 작품인 '다다익선'이 사진으로 붙어있는 벽면에 두 녀석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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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걷기 좋은 길을 개척하기 위한 모임으로 다음 카페 <고양올레>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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