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을 둘러보는 학생들. 책을 보관하던 서고인 광명실(光明室)이 보인다.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누각식으로 지어진 광명실은 동서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광명(光明)은 '많은 책이 서광을 비추어 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연옥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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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