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분짜리 러닝타임을 120여쪽으로 압축해서 보았다. 같은 그림을 쓰고 있지만 읽는 맛은 달랐다. 영화에서 내가 캡처한 장면과 비교하면서 읽었더니 재미가 쏠쏠했다.
ⓒ다른출판사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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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