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22일 경인운하대책위의 현장 조사를 막아서는 현장 공사 직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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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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