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대책위 현장조사팀이 22일 굴포천과 굴포천 방수로가 만나는 귤현보에서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고무보로 분리된 하천은 이미 부영양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이경태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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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