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3일 오후 용산 참사가 벌어진 용산구 한강로 2가 재개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연휴 동안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이경태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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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