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토트 목사나 대천덕 신부의 가르침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많고 할 말도 많은 한국 기독교인들이 두 사람의 병역 거부 전력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다. 왼쪽은 대천덕 신부, 오른쪽은 존 스토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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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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