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hgg12)

까치집이 위험스레 달랑 매달려있다. 풍년이 들려나 보다.

ⓒ윤희경2009.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