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쯔비시중공업한국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도중 13살 나이에 나고야로 끌려간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오른쪽)와 또 다른 일제 피해자(오른쪽)가 끝내 눈물을 쏟고 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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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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