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이 한일청구권회담 당시 문서를 공개한 직후인 지난해 7월 한국을 방문한 고다케 히로코 사무국장이 외무성이 주요내용을 까맣게 먹칠한 채 내 놓은 당시 문서를 보여주며 외무성의 무성의한 태도를 꾸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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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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