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사마천 연구를 왕성하게 하고 있는 김영수 작가의 강연회에는 고른 연령대의 독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생중계 시작할 때는 독자들도 작가도 잔뜩 긴장을 했지만 이야기보따리가 풀리며 김영수 작가의 표정처럼 모두들 원만한 분위기가 되었다.
ⓒ오승주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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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