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하다 피폭 피해를 입은 재단 원고단이 지난 3일 부산고법 항소심 판결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재판 결과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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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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