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을 앞둔 한 흉악범의 영적 안내자가 된 수녀를 통해 사형제도의 잔혹함을 환기시킨 영화 <데드맨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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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도 악도 아닌 그저 삶일 뿐입니다. 경제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이념 역시 공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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