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한미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둘러싼 폭력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열린 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진 외통위원장이 안건처리에 앞서 폭력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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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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